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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다이소에서 사야하는 것- 여름 피서용품, 아이스매트, 베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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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갔다.
담을 건 다 담았다.
그런데 누군가가 직원과 함께 바쁜 걸음으로 온다.
직원이 손님에게 말한다.

"아이스 매트, 여기있습니다."

그녀는 아이스 매트 두세개를 가져간다.

'어? 이런게 있었네.'
그래서 나도 샀다.
아이스매트, 아이스베개까지.





다이소 아이스매트(쿨매트).
별다섯개!
🌟  🌟 🌟 🌟 🌟
너무 시원하다.
베개 하나, 매트 하나.
이렇게 딱 두개만 샀는데 써보니 너무 좋아서
나중에 식구들 수 대로 두개더 샀다.



■다이소 아이스매트

✔️ 저렴한 가격:3천원
✔️ 적당한 크기(사이즈): 40cm×30cm
✔️ 시원한 냉감.
✔️ 3단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적당한 두께와 부드러운 감촉:
바닥에 몸이 배기지 않는다.

방석, 등받침, 베개등의 용도로 쓸 수 있는데
나는 방석으로, 또 베개로 써보니
좋았다.

이물질이 묻어도 물걸레나 물티슈로
쓱 닦으면 깨끗해진다.


주의할 점은 절대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안된다는 점이다.


■다이소 아이스 베개
✔️ 가격:3천원
✔️ 크기:35cm×20cm
✔️ 두께:3cm


아이스 베개는 매트보다 좀 더 두껍다.
그래도 이것만 단독으로 베기에는 낮다.

그래서 베개위에 올려 쓰고있다.

나는 베개는 하나만 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베개위에 올려놓고 쓸것같으면
매트가 더 넓어서 편했다.


아, 참!
다이소 대형 부채도 너무 좋다.
충전형 소형 손선풍기가 전자파때문에
안좋다는 뉴스를 듣고 요즘은 부채를
갖고 다닐 때가 있는데
사이즈가 커서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해를 가리기도 좋고.

다이소 피서용품,
아이스 매트, 베개, 부채.
적극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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